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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이 끝나고 추석이 다가오는데요. 오늘은 아이들 손잡고 가볼만한곳으로 잘 알려진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으로 떠나보겠습니다. 다양한 후기도 남겨놓았으니 끝까지 함께 하시면 좋겠네요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 이런 모습이네요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은 250종, 10.000마리의 해양 생물들을 비롯해 총 8개의 전시존을 갖추고 있으며, 상어 투명보트, VR 체험존 등을 통해 생생한 해양 생태계 액티비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테마는 '바다, 패션을 입다'로 패션 존에서 바닷속 디자이너들의 아름다운 패션쇼를 통해 색다른 추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다속 아티스트존, Sea At Night 존, 빙고 존등 다양한 존에서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부산 아쿠아리움 방문후기 이곳은 원낙 유명..

오늘 시간에는 부산 대표 관광지로 알려진 태종대유원지 이용방법 상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말씀드리자면 태종대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부산 태종대는 이런 곳입니다. 부산대교를 지나, 영도해안을 따라 약 9.1km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태종대유원지는 1.713.763㎡ 면적에 해발 250m의 최고봉을 중심으로 해송을 비롯한 120여종의 수목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으며, 해안에는 깍아 세운 듯한 절벽과 기암괴석 그리고 탁 트인 대한해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로 옛부터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여행지입니다. 청명한 날에는 약 56km거리인 일본의 쓰시마섬까지 볼 수 있어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옛부터 시민과 묵객들이 즐겨 찾았던 곳입니다. 이곳은 일제 때부터 오랫동안 군 요새..

주머니는 가볍고 여행은 떠나고 싶은 계절입니다. 오늘은 한국도로공사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전주수목원으로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은 이런 모습이네요 자연과 사람을 이어주는 한국도로공사 수목원은 호남고속도로 순천기점 170.38km 지점, 해발 20~30m로 온대 전선이 지나는 비교적 따뜻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비영리수목원으로 고속도로 이용객은 물론 모든 사람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1972년 고속도로를 건설하면서 훼손된 자연환경 복구를 위해 수목 및 잔디를 생산공급하는 묘포장으로 출발해서 1983년부터 식물을 수집하기 시작하여 1992년에 일반인에게 본격적으로 개방되어 현재 연간 20만 명이 넘는 이용객이 방문하고 있다고 합니다. 200과 3.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