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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녹원은 2003년 5월에 조성하여 약 31만㎡의 공간에 울창한 대나무숲과 가사문학의 산실인 담양의 정자문화 등을 볼 수 있는 시가문화촌으로 되어 있습니다. 볼거리에는 죽녹원8길, 이아남아트센터, 1박 2일 촬영장 가는길, 시가문화촌, 화옥카페 등이 있습니다. 죽녹원8길은 가족과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운수대통길, 사랑이 변치않는 길, 추억의 샛길, 철학자의 길, 사색의 길, 선비의 길, 죽마고우 길, 성인산오름길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용시간

 

하절기 : 3월~10월, 09:00~19:00(입장마감 18:00)

동절기 : 11월~2월, 09:00~18:00(입장 마감 17:30)

휴무일 : 없음

※ 관람시간 이외에는 전면통제되오니 관람시간 이후 퇴장시에는 이이남아트센터를 이용하여 퇴장하세요.

 

 

 

죽녹원 입장료

 

입장료 구분은 일반, 청소년(중고생), 군인(하사 이하), 초등학생 그리고 개인과 단체(20인 이상) 등으로 나뉘어집니다.

 

 

※ 무료 입장자는 티켓발권후 입장하세요.

담양군민, 경로우대(65세이상), 만 6세미만(미취학아동), 국가유공자, 장애인(6급이하)

 

※ 대형견은 출입이 안되지만 소형견은 안고 입장가능해요

 

 

 

 

죽녹원 풍경

 

 

 

 

이이남아트센터 소개

 

이이남 작가는 1969년 담양 봉산면 출생으로 제2의 백남준이라 불리며 옛 명화들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 디지털화하는 미디어아트스트입니다. 아트센터에는 담양의 대나무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표현한 작품과 김홍도의 묵죽도나 조익의 청죽도, 유명 팝아티스트 작가인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우는 여인, 앤디워홀의 신마를린먼로 등 동·서양 거장들의 작품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되어 디지털화면에서 만나볼 수 있고 작품마다 짧게는 3분, 길게는 20분정도의 시간을 갖고 지켜봐야 한 작품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하에는 카페와 휴식공간이 있어 긴 런닝타임을 지루하지 않게 작품감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과 숙박체험

 

숙박 예약

주말 : 금, 토, 공휴일 전일(3일이상일 경우 마지막 공휴일 전일까지 입니다)

 

입실은 오후 2시~10시까지이며 퇴실은 오전 11시까지입니다.

 

한옥체험장에서는 취사가 안됩니다.

 

 

 

 

죽녹원 찾아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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