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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에 위치한 "박물관은 살이있다"는 착시 테마파크로 미디어아트, 오브제아트, 스컬쳐아트, 프로방스아트 등 5가지 테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박물관 내부에 전시되어 있는 '시크릿 하우스'는 어둠 속에서 만나는 판타지 이야기'라는 테마로 5개의 방과 2개의 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살아있는 오르간이 있다.

18개의 흠색으로 연주하는 '신통이'

 

높이 4M미터 규모의 100년 된 오르간(신통이)

탱고, 룸바, 재즈부터 대중음악까지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18가지 음색의 향연!

K-POP '강남 스타일'까지 신명나게 연주합니다.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디지털 문명을 아날로그만으로 이루어낸, 성별과 국적 등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음악'이 테마가 된 작품입니다.

 

 

 

박물관은살아있다. 풍경

 

박물관은살아있다. 관람시간

관람시간 : 09:00~21:30

(매표마감 20:30)

휴무일 : 연중무휴

소요시간 :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보통 1시간이 소요됩니다.

 

 

 

박물관은살아있다. 입장료

 

 

입장료 구분은 성인, 청소년/군경, 어린이, 경로/장애인, 국가유공자 그리고 개인, 단체 등으로 나뉘어집니다.

 

※ 입장료는 위의 표를 참고하세요.

※ 장애우(1~3급) 보호자 1인에 한하여 무료 적용

※ 제주도민은 단체가 적용됩니다.

 

 

 

얼라이브 카트

 

 

 

 

제주박물관은살아있다. 찾아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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