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양떼목장의 부드러운 능선과 야생 식물로 가득 차 있는 습지대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데요. 푸른 초지가 바람에 흔들거리는 아름다운 목장의 능선에서 양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치 알프스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특히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시시각각 변하는 목장의 모습을 통해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몸소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귀여운 양들이 초지 위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서 목장 둘레를 따라 만들어진 1.2km의 산책로를 걸어보세요. 시원하게 탁 트인 대관령 정상의 웅장한 모습과 목장의 아기자기한 초지 능선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일상의 잡념은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저 멀리 사라지고 나는 이미 대자연의 품속에 동화되어 진정한 호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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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6.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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